HOME > 경기도 > 경기도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용인동부경찰서, 음주운전 취약·사각 지점 선제적 단속 추진
시민들 대상 음주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의식 전환 위해 총력대응
 

▲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 용인일보

 

[용인일보 최철호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하지 않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7. 1.(수) ~ 8. 31.(월)까지 2개월간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집중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0년 용인 동부서 관내에 1월 ~ 5월까지 음주사고 건수는 전년보다 11.7% 증가하였으며, 같은 기간 교통 사망사고는 13건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로 음주단속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용인시청, 구청, 교육청, 세무서, 우체국, 보건소, 차량등록사업소 등 관공서와 군부대, 체육시설 등 관내 유명 맛집 인근에서 음주운전 예방을 단속 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며,

 

관할 지구대·파출소와 협업하여 음주운전이 빈번히 일어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단속장소를 선정하여 불특정 시간대에 예외 없는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단속과 관련하여 경찰은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적극 활용하여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며 VMS·미디어 보드 송출, 음주사고 취약지점 플랜카드 설치를 통한 비대면 홍보 및 홈페이지, 유튜브, 맘카페, 카톡 등을 활용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끝으로, 김기헌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시민 스스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명적인 인명패해를 야기할 수 있는 명백한 범죄임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고 이번 음주단속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사람에 대하여도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라고 밝히며, “음주 시 차량을 부득이하게 가져갈 시 반드시 대리운전을 이용하기 등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기사입력: 2020/07/03 [12:49]  최종편집: ⓒ 용인일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