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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토부 지능형교통체계 공모사업 선정
국비 24억원 확보…긴급출동신호 및 교통관리시스템 단계적 확충
 

 

 용인시는 16일 국토교통부의‘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관내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 확충 및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 24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시설에 전자제어통신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해 이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교통체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이 사업은 한국형 뉴딜사업으로 지정돼 활발한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관내 주요 교통축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하는 것을 포함, 도로전광판 등 교통관리시스템의 추가 확충과 고도화를 제안했다.

 

세부적으론 그동안 용인소방서와 협의해 온 관내 주요 도로에 구급차 등 긴급차량 통행 시 신호를 우선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 설치된 각종 교통정보제공 전광판 및 폐쇄회로카메라(CCTV) 등도 확충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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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8:45]  최종편집: ⓒ 용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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