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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희망일자리 구직자 모집 7월31일까지 연장 접수
만18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공공데이터 구축 등 6개 분야 5451명
 

[용인일보=최철호 기자] 용인시는 21일 코로나19 위기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 사업 신청기간을 7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용인시청 전경  © 용인일보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무급휴직한 구직자 등을 우선 선발하겠다는 조건도 해제했다.

 

공공일자리는 청년 특화 일자리(공공데이터 구축), 공공업무 지원(체납관리, 수도검침, 도서관 지원 등), 생활방역 지원(발열체크, 방역소독 등),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지원, 공공재 사후관리(공원, 등산로, 체육시설 등 관리), 지역회복 지원(하천 환경관리, 소상공인 ‧ 농촌 일손돕기 등) 6개분야 512개 사업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2~3개월간 하루 4~8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1577-1122) 또는 희망일자리 전담 콜센터(031-324-600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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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1 [14:13]  최종편집: ⓒ 용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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